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l 3

어제 라방에서 하니니 귀 깨물엇는데

팬아트 봐봐 ㅋㅋ 숙상해

이발자국 생김 ㅜㅜ



 
익인1
한국에 와줘서 고마운 거 2개 푸바오랑 장하오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3개월 전
익인3
아 ㄱㅇㅇ
3개월 전
익인4
ㄱㅇㅇ
3개월 전
익인5
ㄱㅇㅇ
3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 ㄱㅇㅇ
3개월 전
익인7
ㄱㅇㅇ
3개월 전
익인8
ㄱㅇㅇ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
센스있게 그렸네 ㄱㅇㅇ
3개월 전
익인10
오또켕
3개월 전
익인11
ㄱㅇㅇ
3개월 전
익인12

3개월 전
익인13
아 귀엽다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5
어쩔수없다 우리 짱아지 요즘 이갈이중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01 09.25 22:4410805 41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18 10:4912132 0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1 09.25 23:311170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63 10:514956 1
드영배 아니 ㅋㅋㅋㅋ 주르륵한테 개.소.리 관련해서 문의했는데 퐝당하네88 14:551403 0
 
몇 년 지나도 안 촌스러운 곡 뭐가 있을까30 5시간 전 225 0
와 에바 우리 무료 팬미팅 뜸 미쳤나봐30 2시간 전 2459 3
알못인데 군악대 가면 머가 좋아....??30 5시간 전 1727 0
sm에서 대중성이랑 코어 다 잡은 여돌38 46분 전 1329 0
군대 체질이었던 남돌 있어?36 2시간 전 678 0
크라임씬 그 허접한 합성은 안 바뀌었으면 함ㅋㅋㅋㅋㅋㅋ28 2시간 전 857 0
마플 마크 해찬 또 배웅 못할예정30 4시간 전 1703 0
마플 너네 하이브돌 컴백 시작하면 거를 거야?29 7시간 전 331 0
체감이든 진짜든 군백기 길다 이 말을 왜이렇게 싫어하는거임..?37 4시간 전 549 0
제베원 런웨이 서나보네28 5시간 전 1082 7
나 아이돌이랑 같이 군생활했는데 책만 보더라32 3시간 전 1943 0
저거 맞아? 그룹에 96도 아직 안갔는데 재현 97이잖아28 5시간 전 2228 0
확실히 서울 사니까 연예인 많이 본다 ..33 1시간 전 1059 0
정보/소식 궁지 몰린 민희진, '거짓 인터뷰 논란'••• 자충수에 뉴진스도 위태 [이슈&톡]48 2시간 전 696 0
슴 내년에 왜 남돌 내려고 하는지 이해완38 5시간 전 1655 0
다들 첫 최애 ㄴㄱ야28 1시간 전 89 0
에 이번주 뮤뱅 1등 라이즈 예측 뭐지34 1시간 전 1133 0
다들 좋아하는 남돌, 여돌 그룹 누구야?25 4시간 전 108 0
제베원 보넥도 라이즈25 1시간 전 448 0
배우판도 ㅇㄴㅇ 이해 못함39 3시간 전 2295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24 ~ 9/26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