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803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4 09.26 22:50545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35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31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15 0
 
한번쯤 놀러온다... 이거 약간 냄새가 나... 5 08.22 01:03 98 0
어? 본서남 본가방문 가나요??? 1 08.22 01:03 26 0
이와중에 그 테라에 놀러온다는거 3 08.22 01:03 40 0
놀?러? 5 08.22 01:02 64 1
이거보고 기분 이상해짐 37 08.22 01:02 598 0
오늘도 6곡 프리징 7 08.22 01:02 66 0
웨포럽32/펍둥이50/우영53 2 08.22 01:01 52 0
와 50위 1 08.22 01:01 18 0
아까 어떤 플둥이 50위 예상하지 않았어?! 2 08.22 01:01 87 0
헐 웨사럽 32 펌펍 50 7 08.22 01:00 58 0
🍈 프리징 50위 + 49 08.22 01:00 341 2
프리징 50위 그짓말하지마 지짜로ㅠㅠㅠㅠㅠㅠㅠ 08.22 01:00 26 0
나 지짜 플레이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느낀 게 6 08.22 01:00 78 0
미친 프리징 50 10 08.22 01:00 81 0
바부야 지금 우리영화 들어바바 2 08.22 01:00 68 0
아 착실하게 뮤비 조회수 오르고 있어서 웃겨 4 08.22 00:59 68 0
너네 뭐라고 함? 19 08.22 00:58 158 0
시키는 대로 했어요.. 1 08.22 00:58 23 0
너네 정체 뭐임?? 19 08.22 00:57 164 0
🤫 6 08.22 00:5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