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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80 09.26 10:4923959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1 09.26 13:4519272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1 09.26 16:358548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38 09.26 21:412999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5 09.26 10:519795 2
 
지금만나러갑니다 여주인공분 오늘 기일이시더라…ㅜㅜ 3 2:07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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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몇명만 나오는 라방도 타멤네임드가 달리는 게 흔한편이면4 2:06 131 0
보넥도 보면 영원히 청춘일 것 같음3 2:06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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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시 왜 움짤이나 사진 있는 사람...3 2:05 78 0
마플 ㅅㄱ품는 자칭 올팬인 올개들10 2:05 75 0
위시 단콘하게되면 위시 도입사운드 나올때 소름돋을거같음4 2:05 104 0
숑톤에 빠짐 3 2:04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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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근데 ㄹㅇ 돌덕하면서 개극혐인게5 2:02 118 0
위시 팀이름 정해지기전에 본인들이 낸 의견이 엔시티 하나였다며 ㅋㅋㅋ6 2:01 3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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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 돌고있는 전동 킥보드 논란이래...24 2:01 8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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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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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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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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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