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이돌들 좀만 잘한다하면 코첼라 가야되겠다 ㅇ 하는것도 너무 웃겨 ㅋㅋㅋㅋ 코첼라가 무슨 가창력 대회인줄... 타돌 실력에 집착하면서 까내리는거 그거 정병증상이야



 
글쓴이
그와는 별개로 야외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으로 무대하는건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해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그걸로 화내는것도 이해안가... 그 고구마랑 인삼만화 생각나 왜 자기가 만족했다는데 화나지
3개월 전
익인2
본문같은 말이 나오는 이유가 제목쪽에서 너무 못해서인데.....ㅜ
3개월 전
익인3
22 이거아녀
3개월 전
글쓴이
난 못하긴 했는데 이렇게 전국민적으로 난리날 일인지도 모르겠음
3개월 전
익인2
코첼라로 실력 못박기 1년전에 이미 앵콜을 너무못해서 난리가났었음.... 근데 코첼라에서 더 못해서 이 지경이 됨..
3개월 전
익인4
제목이 더 이해안가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래 넌 그렇게생각해 ~ 난 별 생각없음
3개월 전
익인7
그냥 제목만 썼으면 될일인데 본문땜에 딴소리하는 댓글들 달리는거 아니묘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2 09.26 13:4519848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1 09.26 16:358764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39 09.26 21:413098 0
연예/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확정133 09.26 14:013055 3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8 09.26 14:511588 0
 
아이랜드 경민 아는사람?2 2:33 94 0
마플 판에서 나름 네임드인데 스핀이나 어디에 어그로 개껴서 계정세탁하고 싶은데6 2:33 73 0
끈적끈적 절여서 보관할게 2:32 27 0
해외 연예인 중에 외모가 본인 취향인 사람 있어?10 2:32 78 0
메이딘 중소인데 노래랑 코디는 잘 뽑는듯 2:32 18 0
리쿠 눈물의 나사 안본사람 없었으면 조켄네2 2:31 69 0
콘서트 옆자리로 같씨피러 만나보고싶어..1 2:31 53 0
마플 덕질 너무 오래해도 별로야1 2:31 40 0
팬싸는 최애가 날 기억하고 알아줬으면 하는 심리에 가는거지?5 2:31 123 0
마플 억텐으로 좋은척 하는거 알아?3 2:31 79 0
올팬 어떻게 하는거지11 2:31 107 0
공부하기 졸라 싫다 ㅠㅠ1 2:30 37 0
앤톤 모르는척 개귀엽네8 2:30 155 8
앤톤 노래 Sexyback 추천받은거 너무 웃겨4 2:30 106 5
앤톤이가 키 크게 자라는데5 2:30 139 1
마플 최애는 인기하위멤이라해도 별신경 안쓰고 무덤덤해보이는데 왜 나만 한먹게되냐4 2:30 82 0
새벽이니까 외친다❗️ 2:29 83 0
나 ㄹㅇ 극갠팬이라 올팬기조 좀 불편하긴했는데3 2:29 183 0
마플 a멤 칭찬하는 글에 b멤도 잘하더라~ 이건 뭐하자는거? 10 2:29 112 0
마플 헤디랑 코디 탓하던게 알고보니 최애취향 이었어6 2:2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