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8796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1 09.26 15:13533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2 09.26 18:131470 0
데이식스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5 09.26 13:27551 0
데이식스 아니 강영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7 09.26 14:32877 0
 
안녕하세욤 친구가 마데라서 앨범 선물해줄려고 하는데 6 3:50 69 0
웃긴데.. 안 웃김.... 2 3:47 55 0
와 박고미 얼굴 진짜 와 3 3:44 42 0
필이 코시 하이라이트로라도 꼭 봤으면 좋겠다 1 2:36 50 0
근데 새삼 입장포카랑 반다나 같이 줄 줄은 몰랐어 2 2:27 104 0
그 필이 바지 브랜드 기억하시는 분... 6 2:21 86 0
와 영현이가 부모님 콘서트 때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묵게 해드렸대 7 2:16 208 0
그대로 챔필로 3 2:09 84 0
혹시 데식이들이 추천한 도서 그런거 있어?? 6 1:51 73 0
내가 좋아하는 커버곡 같이 듣고 자자🍀 1 1:50 23 0
우리 케 어때!!!!!!! 6 1:46 145 0
자다가 독방 보고 어리둥절한 갸팬 하루 6 1:44 137 0
내 아이폰도 콘서트 그리워하나봐 2 1:40 71 0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화가 솟구쳐 7 1:36 201 0
나 갑자기...원필이가 저런 잠옷입고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우리랑 그렇게 버블.. 1 1:33 87 0
트와이스 성진이 볼 때 마다 웃겨 ㅋㅋㅋ 2 1:29 142 0
기억조작 우리 콘 했었나..? 4 1:22 42 0
이야.. 버블 이제야 봤는데 독방 뒤집어 졌겠구나 싶었음 1:19 102 0
알럽듀 ... 우리 같이 걸을까 ... 아거살 ... 4 1:12 45 0
하루들 고마워 2 1:0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5:42 ~ 9/27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