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서태지

보아

샤크라

그런 느낌임



 
익인1
ㅇㅇㅇㅇㅇㅇㅇ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4 09.26 13:4520488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8898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0 09.26 21:413175 0
연예/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확정138 09.26 14:013477 3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9 09.26 14:511591 0
 
낑낑.. 2 3:16 97 0
중소에서 그룹이 성공하려면7 3:16 132 0
마플 난 열애설에 왜케 예민할까11 3:15 102 0
유찬이 ㄹㅇ미모미쳤다 3:15 33 0
메 콘서트 마다 드레스코드 있었으면 좋겠당 3:14 29 0
엔재현 이거 무슨 영상이야?6 3:14 107 0
성한빈 ㄹㅇ2 3:13 65 1
아니 근데 이은상 무대 개잘하는데..3 3:13 96 0
신인 파고 싶어서 몇 개월간 찾아다녔는데2 3:13 104 0
나도 옷 좋아하고 최애도 옷 좋아해서 통장이 힘들닼ㅋㅋㅋ 2 3:13 19 0
최애들 외모 공통점 뭐야?20 3:13 126 0
미자 학생익들 있나 지금 ㅋㅋㅋ7 3:12 83 0
아 해외팬들이 군돌이 깔아야한다고 알티하는 모습2 3:12 93 0
마플 정병 잠잠해지면 다시 와달라고 꽹과리 치는것도 아니고 3:12 40 0
이창섭 이번에 노래좋은거 많네3 3:11 42 3
일단 팬들이 좋아하니까 해줌< 너무좋음 3:11 51 0
쿠우쿠우즈가 내 취향 파괴 3:11 90 0
마플 그냥 정병들이 한번 이미지 씌우고싶으면 진실이 나와도 믿지를 않고 계속 정치질함3 3:11 53 0
나도 알페스 알못인데 궁금한거 6 3:11 121 0
마플 돌 본진 탈덕한 가장 큰 이유가 팬덤이었는데 야구도 같팬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음4 3:11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28 ~ 9/27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