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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3 09.26 16:3510216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1 09.26 15:13572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2 09.26 18:131642 0
데이식스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5 09.26 13:27597 0
데이식스 아니 강영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7 09.26 14:32980 0
 
미쳤다 진짜 미쳤어 0:35 13 0
오늘로 풀벌레소리가 좋아질거같아.. 0:34 6 0
아거살을 이렇게 불러주다니 나 기절 1 0:34 20 0
저 뒤에 계속 깔리는 풀벌레 소리가 미친거라고 1 0:34 30 0
아니 진짜 잠시만요 0:34 20 0
사랑한다 드르륵 탁 사랑한다 드르륵 탁..... 0:34 7 0
심장이 아픈데 진심으로 1 0:34 13 0
흠 버블 45만원맞지? 2 0:34 50 0
애들 숙소 방음 잘 되는 지 갑자기 궁금해지네ㅋㅋㅋㅋㅌㅌ 6 0:33 249 0
그냥 필버블에서 영원히 살게 되... 0:33 5 0
자는게 아니라 기절하겠다 0:33 6 0
아 진짜 오늘 하루 버블 45000원 아깝지 않습니다 0:33 7 0
나 진심으로 널 사.... 듣고 이부자리 폈음 0:33 10 0
오늘 로또 사야겠다 0:33 9 0
김원필 마데 재우고 싶은 거 맞냐고 0:33 16 0
뭐지 나 지난달에 45만원 냈나? 0:33 15 0
레전드 여우다 0:33 17 0
이래놓고 빨리 자라는 것도 반칙이야 0:33 7 0
잠시만 기다려봐 하는 동안 가사 찾는 거구나 0:32 19 0
와 진짜 오늘 레전드 땅땅 1 0:32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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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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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