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3 09.26 16:3510216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1 09.26 15:13572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2 09.26 18:131642 0
데이식스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5 09.26 13:27597 0
데이식스 아니 강영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7 09.26 14:32980 0
 
서울 비 안 내려서 우산 버리고 가려는데 5 09.20 10:19 206 0
중콘 예사 카톡왔다 !!!! 8 09.20 10:12 136 0
카카오셔틀 출발한 하루들아 버스 몇분전부터 와 ? 2 09.20 09:58 210 0
다들 요기 독방 얼마나 자주해 ? 26 09.20 09:57 314 0
구라 안 치고 티켓(지갑) 챙겼는지 100번 확인함 4 09.20 09:56 83 0
첫콘 가는데 스포 무조건 숨길게 중막 하루들 여긴 맘편히 들어와 2 09.20 09:56 102 0
혹시 발에 테이핑 하고가는 하루들 있어? 12 09.20 09:52 161 0
느낌상 꼭 할 것 같은 노래 1 09.20 09:49 108 0
집에서 밥 먹고 가는 하루들 메뉴 췍!!!!!! 28 09.20 09:42 362 0
다들 몇시 도착 예정이야아~? 6 09.20 09:41 96 0
와 스탠딩인데 마법 터졌다..! 12 09.20 09:37 264 0
자 다들 집떠나기전에 ‼️‼️오늘 날짜 티켓‼️신분증‼️‼️ 2 09.20 09:35 91 0
인천하루들아 🍀 16 09.20 09:32 170 0
인스파이어 밥 비싸다길랰ㅋㅋㅋ난 걍 집에서 먹고 출발.. 9 09.20 09:24 249 0
리뉴얼 응원법 벼락치기 중인데 반웃이 특히 입에 안 붙네 4 09.20 09:19 151 0
감정변화 급격해서 데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0 09:18 85 0
스탠딩 앞쪽인데 보다가 뒤에빠질라면 끊임없이 뒤로 계속 후진하면돼..? 9 09.20 09:16 260 0
오늘 할미 하루는 7 09.20 09:16 118 0
이번에 엠디줄 거의 없을 것 같지 ㅎㅎ..? 6 09.20 09:10 334 0
우왕 럽올립 실차 또 들어왔당 1 09.20 09:0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44 ~ 9/27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