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어디가 더 나음



 
익인1
난 갠적으러 극싸! 공연장 좁아서 극싸가 무대랑 더 가깝긴 러
3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닿ㅎㅎㅎ 2층 극싸 잡았거든…^.^
3개월 전
익인2
2층 극싸 냥좋음
3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알려줘서 고마워^.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80 09.26 10:4924084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1 09.26 13:4519493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1 09.26 16:358616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38 09.26 21:413021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5 09.26 10:519805 2
 
케이팝 해외팬들은 흑백요리사도 ㄹㅇ 케이팝 관점으로 보는구나 3:56 65 0
내 탈덕 경로 끄적끄적..2 3:55 99 0
영통팬싸에 얼마까지 쓸수있어??7 3:54 53 0
베리베리 강민 진짜 잘생겼네 3:51 13 0
끼라는건 얼굴 근육이 타고나줘야 된다고 생각함3 3:50 75 0
신나고 상큼발랄!! 그런 노래 알려주라2 3:49 24 0
마플 새벽이니까 얘기해 보는 건데 나 같은 사람 있으려나22 3:49 112 0
마플 아니 근데 진짜 오센터 트레카면 몰라 조합네컷 왜 랜덤이지?1 3:47 28 0
흑백요리사 최현석 재료 싹쓸이가 찐 밉상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구나10 3:47 200 0
콘서트 갔다오고 난 뒤에도 탈덕안한 거 이번이 처음이야7 3:47 84 0
마플 다들 덕질하면 콩깍지 씌인다고 하는데 오히려 난 더 각박해짐,,,9 3:46 64 0
르세라핌 crazy 영어버전 좋다1 3:46 15 0
예전에 로투킹이랑 킹덤 우승 누가 했어??6 3:46 62 0
난 팔로우탭만 봐서 서치해서 같멤프들 열심히 모으는데 3:45 33 0
마플 나 진짜 고소당할까봐 걱정 개마니 하는데(별거 아님)5 3:44 84 0
이 새벽에 갑자기 나야... 들기름에 꽂힘3 3:44 46 1
보넥도 수록곡 다 좋다1 3:44 27 0
아 흑백요리사 보는데 미스터리 심사단 개부럽다1 3:43 28 0
솔직히 팬싸 2분은 너무함2 3:42 72 0
마플 익들도 그동안 돌판에 있으면서 혐한 해외팬 본 적 있음?1 3:42 1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