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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8834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1 09.26 15:13533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2 09.26 18:131473 0
데이식스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5 09.26 13:27551 0
데이식스 아니 강영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7 09.26 14:32878 0
 
안녕하세욤 친구가 마데라서 앨범 선물해줄려고 하는데 6 3:50 74 0
웃긴데.. 안 웃김.... 3 3:47 70 0
와 박고미 얼굴 진짜 와 3 3:44 51 0
필이 코시 하이라이트로라도 꼭 봤으면 좋겠다 1 2:36 53 0
근데 새삼 입장포카랑 반다나 같이 줄 줄은 몰랐어 2 2:27 106 0
그 필이 바지 브랜드 기억하시는 분... 6 2:21 89 0
와 영현이가 부모님 콘서트 때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묵게 해드렸대 7 2:16 225 0
그대로 챔필로 3 2:09 89 0
혹시 데식이들이 추천한 도서 그런거 있어?? 7 1:51 78 0
내가 좋아하는 커버곡 같이 듣고 자자🍀 1 1:50 25 0
우리 케 어때!!!!!!! 6 1:46 150 0
자다가 독방 보고 어리둥절한 갸팬 하루 6 1:44 143 0
내 아이폰도 콘서트 그리워하나봐 2 1:40 73 0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화가 솟구쳐 7 1:36 205 0
나 갑자기...원필이가 저런 잠옷입고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우리랑 그렇게 버블.. 1 1:33 91 0
트와이스 성진이 볼 때 마다 웃겨 ㅋㅋㅋ 2 1:29 147 0
기억조작 우리 콘 했었나..? 4 1:22 42 0
이야.. 버블 이제야 봤는데 독방 뒤집어 졌겠구나 싶었음 1:19 105 0
알럽듀 ... 우리 같이 걸을까 ... 아거살 ... 4 1:12 47 0
하루들 고마워 2 1:07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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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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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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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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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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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