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머니의 말 처럼 영혼의 기억하는것처럼 모든 인물들이 다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는게 아닐까 싶어

사실 태성이도 김영수를 꼭 잡아야겠다하는것도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시키니까 더 잡아야한다는 집착이 있는것 같고 김영수도 기억은 안나지만 무의식적으로 솔이나 선재를 찾아야하는 집착이 보이는게 아닌가 싶넼ㅋㅋㅋㅋㅋㅋ

[익인1]

맞는듯

[익인2]

좋다 해석 잘했네

[익인3]

맞아 그거야

[익인4]

ㅇㅇ김영수도 마찬가지인듯 자기도 모르게 류선재 쫓게 되는거

[익인5]

이거 맞다고 봄

[익인6]

ㅁㅈㅁㅈ 그 솔이네 가족이랑 선재네 가족 부분도 이걸 보여주려고 넣은거라고 생각했듬

[글쓴이]

맞아 어쨌든 엮일 인연은 어디서든 엮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ㅁㅈㅁ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