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플레이브의 일부 팬덤이 트럭 시위를 예고했다.
지난 27일 트럭 시위 계정은 “소속사의 무성의한 행보 및 태업, 팬덤과의 소통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트럭 총공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플레이브의 소속사 블래스트에 대한 트럭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계정의 운영자는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신뢰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소속사의 행태를 강력히 비난하고 상반기 내 팬덤의 요구사항을 직접적으로 전달해 다음 활동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트럭 시위 진행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소속사가 플레이브의 라이브 방송에서 매번 같은 옷과 같은 배경, 같은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진행하고 채팅창과 댓글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점 등 아티스트를 케어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식 SNS를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는 점 등 소속사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트럭 시위 계정의 운영자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오늘(28일) 트럭 시위 문구를 모집하며, 오는 30일과 31일에 트럭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플레이브의 팬덤 내에서는 “플리 일동이라는 소리 하지마세요” “트럭 보낼 거면 보내는 사람 이름으로 하세요” “플리 이름으로 보내지 마세요” “팬덤 이름 쓰지 마세요” “동의한 적 없습니다” “이게 의미가 있나” “공식도 아니고 플리 이름 걸고 시행하지 말길” 등 대부분이 트럭 시위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3월 데뷔한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으로 1주년을 맞이했다. 멤버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이 소속돼 있다.
플레이브는 지난 2월 미니 2집 앨범 ‘ASTERUM : 134-1’을 발매해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WAY 4 LUV’로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쇼!음악중심’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데뷔 후 꾸준한 앨범 발매를 하며 활동 중인 플레이브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LASSGO PLAVE’를 선보이며 공백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플레이브는 지난 4월 첫 팬 콘서트 ‘Hello, Asterum!’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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