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아티스트 에스파 내세워 업데이트 매력 알려 …
| SNS 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로 팬심 자극
글로벌 흥행작 '포켓몬GO'가 K팝 아티스트 '에스파(aespa)'와 만났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게임과 K팝이 함께하는 만큼 커다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이언틱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의 에스파와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GO'에 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에스파가 출연한 '포켓몬GO'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현실 세계를 탐험하며, 작품 속 다양한 포켓몬 서식지들을 탐색하고 각 지역에 서식하는 포켓몬들과 만남을 갖는 내용을 담았다.
이 회사는 최근 '포켓몬 GO'에 우거진 숲, 복잡한 도시, 열대 해변에서 험한 산까지 다양한 풍경을 적용하는 비주얼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트레이너가 위치한 숲, 해변, 산, 도시 등의 다양한 환경에 따라 외형 뿐만 아니라 그 환경에서 나타나는 포켓몬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보/소식] '포켓몬GO' 에스파와 손잡고 한국 공략 나선다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4/06/01/12/56cdc83596ba73e9ed25c6412b952067.png)
홍보 영상에서는 에스파 멤버들이 "GO 하는 대로 바뀌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과 현실 세계의 배경이 어우러지고 개성 넘치는 포켓몬들이 등장하는 등 비주얼 업데이트에 따른 게임의 변화를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에스파가 참여한 '포켓몬GO' 홍보 영상은 유튜브 등의 채널에 게시된 이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포켓몬과 에스파의 컬래버레이션이라니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나이언틱은 에스파와 협업을 통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내달 3일부터 17일까지 포켓몬코리아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에스파 픽! 에스퍼타입 포켓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에스파 멤버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을 맞추는 퀴즈 형식이다. 퀴즈 정답은 '포켓몬GO' 코리아 공식 SNS에서 내달 24일 발표된다. 정답자들 중 추첨을 통해 에스파 멤버들의 폴라로이드 사진과 친필 사인이 담긴 앨범, '포켓몬GO' 게임 도구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보/소식] '포켓몬GO' 에스파와 손잡고 한국 공략 나선다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4/06/01/12/8f78a038274dc21e07c4194d09e7fd26.png)
'포켓몬GO'는 최근 한국에서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유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나이언틱은 지난해 10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포켓몬GO 시티 사파리: 서울'을 개최하며, 도시 전체를 무대로 포켓몬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신선한 경험을 팬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서울의 랜드마크인 ▲인사동 쌈지길 ▲남산서울타워 플라자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등을 '포켓몬GO'의 테마로 꾸몄다.
지난 4월에는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서울시 잠실 롯데월드 일대에서 '포켓몬스터' IP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포켓몬 타운 2024 with 롯데'를 개최했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 인근의 석촌호수에는 포켓몬 '라프라스'와 '피카츄'의 초대형 벌룬이 놓였다. 행사에 참여한 '포켓몬GO' 트레이너들은 석촌호수에서 '스카프를 한 라프라스' 등 특별한 포켓몬을 잡는 기회를 얻었다.
이 밖에도 '포켓몬GO'의 한국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부자간의 가족애를 담은 광고 영상을 통해 큰 화제 몰이를 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실제 현실에 있을 법한 부자간의 사례를 바탕으로 하며 많은 트레이너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상의 조회수는 무려 4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이슈를 낳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인기를 모으는 '포켓몬GO'와 '에스파'의 협업은 시너지가 예측된다"며 " '포켓몬GO'가 최근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번 협업은 큰 추진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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