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빈 한유진]
유진이가 외로운 사주인데 규빈이도 외롭다면 외로운 사주임. 하지만, 유진이가 겨울이면 규빈이는 꽃잎이 떨어진 봄이기에 유진이보다 따뜻한 기운을 가지고 있음. 무엇보다 따뜻함은 = 소유욕과도 연관 지을 수 있는데 그렇게 보면 또 유진이는 소유욕이랄게 없지만 규빈이는 소유욕에 있어서 욕구가 강함. 근데 이게 과할 수 있지만 유진이 사주가 워낙 차가운 사주이기에 규빈이 불같은 성질이 중화됨. 그래서 둘이 잘맞음.
[장하오 성한빈]
둘은 섹슈얼한 궁합을 떠나서 인간 자체 궁합이 좋음. 둘 다 되게 좋은 사주를 타고났는데 그래도 비교하자면 성한빈이 정말 좋은 운을 타고남. 장하오는 나무지만 가지가 많은 나무라면 성한빈은 목수임. 가지치기를 전문으로 하는, 그래서 장하오 잡생각이 성한빈 옆으로 가면 별 일이 아니기에 장하오가 성한빈에게 많이 의지하는 사주.
[마크 정우]
마크랑 정우 되게 비슷한 계열임. 누구하나가 더 고집있다가 아니라 고집부리면 서로가 서로에게 똑같은 타이밍에 부려서 생각보다 트러블 없는 관계임. 내가 너고 너가 나이기에 서로가 서로만을 이해하는 관계다...로 보면 됨
[재민 제노]
재민은 사주로만 봐도 되게 소나무 같아. 흔들림이 없고 곧은 사주인데 제노가 생각보다 갈대 같은 사주인데 이 둘이 옆에 붙어 있을 때면 제노는 단단해지고 재민이는 너무 뾰족하게 예민했던 부분들이 흔들려지면서 부드러워 지는 사주.
[원빈 성찬]
궁합 전체적인 느낌 보다는 서로가 서로에게 묘하게 뒤틀리는 사주라 그걸 제 3자가 봤을때 섹슈얼(텐션감)하게 느낄 수 있는 관계임. 사주로만 봤을때, 둘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지도 받지도 않지만 존재만으로 힘을 얻는 느낌임
+ 뒤틀린다는 단어가 오해가 될까봐 추가해
아 이게 나쁜 느낌이 아니라... 뭐라해야하지 그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 이런 느낌 알아? 아직 설명이 딸려서 대충 의미만 전달하자면 밀림에 왕이 사자잖아. 근데 둘 다 사자인 느낌! 그리고 둘다 사주에 예민함이 조금 있어서 하늘 아래 두개 태양은 없지만 서로가 태양이 되려고 하지 않아서 눈치만 보는 느낌이랄까? 이건 그냥 비유인거야!!! 그렇다는게 아니라.
[재현 도영]
재가 물이라면 도는 꽃. 물이 꽃을 집어 삼킬 수도(꽃잎이 뜨기에)꽃이 물을 말릴 수도 없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누구보다 큰 영양을 주는 사이임. (영향도 맞아)
사주공부 중인데 팬들이 좋아하는 조합으로 자주 보는 사람들만 보고 정리해봄

인스티즈앱
와... 김민하 완전 뼈말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