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는 자기 오빠같은 사람이 싫었음.. 장난만 치고 틱틱거리는 장난스러운 캐릭터

초반에 그런 이야기했고 든든한 사람이 1순위였던거 ㅜ

[익인1]

근데 왜 용우냐..

[익인2]

용우가 장난 젤 심한데;

[익인3]

왜 반대를 골랐지

[익인4]

용우가 젤 장난스런 성격인데 참ㅋㅋㅋㅋ

[익인6]

아니 이해가 안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거면 이해됨ㅇㅇ

[익인7]

그건 알겠는데 용우가 그런편이라 ㅋㅋㅋ

[익인8]

엥 전혀 아니고 그건 그냥 지원이 만든 프레임임
용우가 절대 든든한 스타일이 아님..

[익인9]

아니 재형이 얼마나 표현을 많이했는데 ㅋㅋㅋㅋㅋ

[익인10]

재형한테 틱틱 프레임 씌우는 사람이 걍 지원인데 재형이는 오히려 매 회차 보면 진중한 면이 많고 남들생각하는 사람같았음

[익인11]

근데 용우가 제일 가벼운 사람이라는거

[익인12]

아니 근데 그래놓고 선택이 용우잖아,,,

[익인13]

용우가 든든...? 든든이요..?

[익인14]

납득이 안가요 개연성도 없어요 다를게 없어뵘

[익인16]

용우 진심 알맹이없는 빈껍데기 처럼 장난 젤많고 능글맞은데...

[익인17]

진실게임에서도 용우가 젤 틱틱되고 장난치던디

[익인18]

근데 이해 안되는건 알고보면 용우가 제일 가벼운 사람이라는거임 그냥 지원은 용우가 좋았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