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가 해외여행가서 배타는 거 체험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상이 안좋아지더니 배가 뒤집어진거 그래서 동우가 허우적허우적거리다가 정신을 잃었는데 일어나보니까 무인도인거야 동우가 가지고있는 거라곤 몸이랑 물에 젖은 옷 뿐... 처음엔 절망하다가 일단 옷부터 말리고 그런식으로 해서 야생에 적응을 하는데 어느날 밤 늑대를 만난거 무서워서 그날 밤에 울면서 자다가 다음날 돌아다니는데 사람을 만난거야 그게 바로 호원이 그래서 동우가 영어로도 말해보고 한국어로도 말해보고 중국어 일본어 인사 해봐도 호원인 동우 쳐다보기만 함 동우가 그래서 쩔쩔매니까 호원인 그냥 떠나가려하고 동우는 저기여!! 잠시만여!! 이러고 쫓아가는데 호원이 주위로 막 동물들이 모이는데 호원이가 그 동물들 가만히 쳐다보면 동물들이 좋아서 난리치고 그러는 거야 동우는 그거 보고 신기해서 멍하게 쳐다보는데 호원이는 뒤도 안돌아봄 계속 따라갔는데 호원이가 어디서 멈춰서 보니까 커다란 동굴이 있는 거야 호원이가 거기 홀랑 들어가서 동우는 당황해하고 있는데 잠시후 나와서 동우한테 먹을 거 주는 호원이 그래서 동우는 어떻게 하다 거기 살게 되고 점점 친해지는데 어느날밤 자고있다가 동우는 이상한 기분을 느낌 그래서 눈 떴는데 으아니 늑대가 내 볼을 핥고 있다!!!! 동우가 뿌엥!! 하면서 우니까 늑대가 동우 가만히 쳐다봄 그러다 울던 동우는 잠시후 울음을 멈추게 되는데... 늑대는 어디가고 호원이가 왜 여기에...? 이런 야동 보고싶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