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aespa), 아이브(IVE)의 동생들이 젠지(Gen Z) 저격과 함께 5세대 걸그룹 경쟁 구도를 본격화한다.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선보이는 가운데,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 이후 4년 만의 5인조 걸그룹 키키(KiiKii)로 기습 맞수를 놓았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4일 첫 싱글 'The Chase'(더 체이스)를 발매하며 키키는 같은 날 선공개 곡인 'I DO ME'(아이 두 미) 음원을 발매, 내달 24일 정식 데뷔한다.
에스파와 아이브가 '4세대 양대산맥'으로 K팝 걸그룹 위상을 높이고 있는 지금, 하츠투하츠와 키키의 대격돌은 5세대 걸그룹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보/소식] 하츠투하츠·키키, 닮은 듯 다른 '넥스트 에스파·아이브' | 인스티즈](https://www.sportsq.co.kr/news/photo/202502/476849_540727_161.jpeg)
'소녀'를 담아내는 두 그룹의 감각적인 시도는 K팝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전부터 60만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모았고 키키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12시간 만에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인급동) 1위에 등극, 18일 오후 4시 기준 23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높은 관심 속에 하츠투하츠와 키키가 에스파와 아이브를 잇는 뉴 제너레이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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