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1때 어떤 내향적인 남자애 둘이(점심시간에 운동장 안가고 반에서 노는 애들) 한명은 키 엄청 크고 한명은 나보다 작았는데
둘이 맨날 무릎에 앉고 아니 거의 안겨서있고 손잡고있고 걍 나무랑 고목매미마냥 하루종일 붙어있어서
아니 뭐야 저 비엘은? 이러고 남자애들이 괴롭힐까봐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맨날 불안했는데 ㄹㅇ 1년내내 아무도 뭐라안하고 뒷소문같은것도 전혀없고 그냥 그사세로 둘이 행복해하다가 끝났음
| 이 글은 1년 전 (2025/2/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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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 어떤 내향적인 남자애 둘이(점심시간에 운동장 안가고 반에서 노는 애들) 한명은 키 엄청 크고 한명은 나보다 작았는데 둘이 맨날 무릎에 앉고 아니 거의 안겨서있고 손잡고있고 걍 나무랑 고목매미마냥 하루종일 붙어있어서 아니 뭐야 저 비엘은? 이러고 남자애들이 괴롭힐까봐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맨날 불안했는데 ㄹㅇ 1년내내 아무도 뭐라안하고 뒷소문같은것도 전혀없고 그냥 그사세로 둘이 행복해하다가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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