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은 '원경' 19금 장면에 대해 "저는 노출을 지양하는 사람이다. 왜냐면 실존 인물들이고 실제 이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장면들이 모독할 수 있는 부분이다"라며 "근데 사실은 제가 할 수 있는 말이 많이 없기도 하다. 주영이 인터뷰도 충분히 보고 했는데, 소통을 많이 했어야 했는데 제작진과 배우 간에 소통이 안된 것들이 유감이다. 방송을 보고 놀란건 저도 사실이다. 보면서 많이 울고 괴롭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이현욱은 "19금 노출을 지양하는 편이다. 특히 드라마 속 캐릭터들은 실존 인물이기도 했고, 실제 이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장면들이 모독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다"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전했다.
이어 "배우들과 제작진 간의 소통을 많이 했었어야 했는데 충분히 이뤄진 거 같아 방송을 보고 놀랐다"며 유감을 표했다.
무엇보다 주연으로서 무게감이 더해졌다. 그는 "방송 보고 많이 울었다. 괴롭기도 했고, 제가 해왔던 연기를 의심하는 시간을 가졌던 거 같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나서는 것이 무서웠다. 밖에서는 너무 잘 보고 있다고 하는데 속에서는 칼춤을 추고 있었다. 엄청 힘들었다. 회복이 안 될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현욱은 "작품이 나오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불가항력한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신을 가지고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런 것들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많이 느꼈다. '원경'하고 나서 개인적으로 많이 속상했다. 작품이 잘 안되고, 연기를 못하고 했을 때 후회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방송을 보면서도 제 연기를 의심하는 순간들이 많았던 거 같다. 그래도 점차 받아들이고 하면서 시야도 열린 거 같다"고 전했다.
https://m.starnewskorea.com/article/2025021910534647228#_DYAD
노출씬이 배우들 동의없이 합성으로 이뤄졌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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