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은 지난 2월 16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을 애도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누리꾼들 사이 때아닌 갑론을박을 불러왔다. '소주 한 잔'이라는 표현이 2022년 음주운전 사고 이후 3년간 자숙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던 고인을 추모하는데 쓰이기엔 적절치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종혁은 김새론 사망 이틀 뒤인 2월 18일 국화꽃 사진과 함께 "새론.. 생일이 같던 동네 꼬마 후배 영면하길.. 끝내 삼촌이 소주 한 잔 못 사줬구나.. 그곳에선 밝게 웃길 바란다"고 고인을 추모했는데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음주로 자숙하고 욕 먹었는데 소주보단 밥이라고 했음 논란 없었을 듯. 생각이 짧은 듯", "고인이 생전에 무엇 때문에 비난 받고 자숙하면서 힘들어졌는지 생각해보면 소주 발언은 좀 경솔했던 것 같다", "예민한 부분인데 유명인으로서 좀 더 신중했어야" 등 지적이 흘러나왔다.
연기자 선배로서, 이웃으로서 황망하게 세상을 떠난 후배를 향한 애통한 심경을 토로했을 뿐인데 예기치않게 경솔했다는 비판에 직면한 이종혁.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너무 꼬인 사람들이 많다"며 추모도 검열당해야 하는 것에 대한 씁쓸함을 드러냈다.
https://v.daum.net/v/2025021910375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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