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트루스소셜에 젤렌스키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일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는 선거를 거부하고 자국 여론조사에서 매우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가 유일하게 잘하는 것은 바이든을 갖고 노는 것뿐"이라며 "선거를 치르지 않은 독재자인 젤렌스키는 서둘러야 할 것이다. 그는 이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비난은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국 방송에 출연해 "트럼프는 허상 속에 살고 있다"고 비판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지분의 50%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도 절대 내줄 수 없다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는 러시아와 종전을 위해 성공적으로 협상하고 있다"며 이어 "바이든 같은 위선자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고 유럽은 오히려 전쟁을 부추겼고 젤렌스키는 아마 수월하게 권력을 유지하고 싶어 할 것"이라며 "나는 우크라이나를 사랑하지만 젤렌스키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고 그의 나라는 산산조각이 났으며 수백만 명이 불필요하게 죽었다. 그리고 이는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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