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사무칠 정도로 행복만 했었다 ?
십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도 그 해의 그 달만 떠올리
면 너무 예뻤던 기억으로 가득했구나.. 싶어서 기분이 좋
아져. 월초부터 말까지 너무 행복한 일들의 연속이었거든.
난 아직도 저 때의 기억으로 살아갈 정도로! 너무 행복한
한 달이었어.
근데 이젠 그 때로 돌아갈 수가 없는 게 너무 슬퍼. 물리적
으로 지나간 그 때로 돌아가는 것도 불가능하거니와, 행복
했던 그 때의 상황이랑 지금의 상황은 너무 많이 달라져있
거든..
앞으로 덕질을 계속 한다고 해도, 저 때만큼의 행복은 이
젠 오지 못 할 거라는 걸 내가 너무 잘 알아서 더 슬프고,
여전히 너무 좋아해서 덕질중이지만, 내 마음도 그 때만큼
은 아닌 것 같아서.. 또 슬프고.. 예전이 그립고 그러네ㅠ
ㅠ 다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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