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문세윤 "3천만원 들인 부끄뚱 정산금 억대” 병역비리 라비 덕 부자됐네(전참시)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2/23/9/7b1d43a0a817c298e6cc0d52bd87087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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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부끄뚱의 수익을 자랑했다.
2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5회에서는 '한문철'이라는 유닛을 결성한 한해, 문세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문세윤은 부끄뚱 얘기가 나오자 "수익이 살벌했다"고 자랑했다. 그는 부끄뚱 시절 음원 순위가 몇 위까지 갔냐는 질문에 "BTS와 태연 씨 사이 부끄뚱이 있었다. 내가 그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박제했다"고 밝혔다.
이후 라이머에게 "부끄뚱 제작비는 뽑았냐"는 질문을 받은 문세윤은 웃음을 빵 터뜨렸다. 그러곤 "손해본 적이 없다 일단. 제작비가 '은근히 낯가려요' 할 때 이거 3장 들어갔다. 음원 정산이 됐더라. 억 단위로 오더라"고 말해 라이머가 "음원 정산으로 커버가 됐다고? 그 정도라고?"라며 놀라게 만들었다.
그래도 문세윤은 라이머에게 부끄뚱 시절 고마웠다며 "'놀토' 하고 동엽 형과 술 먹는데 '부끄뚱 하지마. 그거 제작비 3천만 원? 미쳤어. 헛돈 쓰지 마'라고 했다. 라이머 형이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세윤이가 하고 싶은 거고 이거는 시켜야 합니다'라고 한 거다. 그러곤 '언제든지 음악을 하고 싶으면 형한테 전화해. 네 꿈 이뤄줄게'라고 했는데 그게 멋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문세윤은 "그러고 나서 '자연인 이승윤 있지? 내가 앨범 내줬어'라고 하는데 무게가 확 떨어지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세윤은 과거 라비의 프로듀싱을 통해 부끄뚱으로 음원을 낸 바 있다. 라비는 '은근히 낯가려요'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라비는 병역 비리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상고하지 않아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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