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올리비아 마쉬, 자작곡 유사성 인정→추가 해명…"표절 인정 아냐, 아티스트 보호 최선” [TOP이슈]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2/26/9/0589e8e635a19b2f316f8b2b5e859b84.jpg)
이어 “이는 두 곡이 일부 유사성이 있다고 판단해 아이작 던바의 권리를 인정했다는 뜻이지, 올리비아 마쉬의 표절을 인정한다는 내용이 아니”라며 “당사의 아티스트는 트랙을 전달받아 탑라인 및 데모용 가사 작업, 악기 편성과 보컬 작업 등을 함께 했다”고 올리비아 마쉬의 표절 인정이 아님을 설명했다.
엠플리파이는 “이러한 과정에서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해당 작곡가들이 ‘Onion Boy’의 일부를 레퍼런스로 사용했다는 사실을 전달받지 못했다”며 “앨범 제작 과정에 있어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티스트와 당사는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이작 던바 측과 소통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아이작 던바에 사과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아이작 던바 또한 자신의 트랙을 재가공해 작업한 사람들에게 문제를 제기한 것이지, 아티스트를 특정한 것은 아니라고 사과”라며 “아이작 던바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으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작곡 지분에 대한 협의, 크레딧 등록 등 필요한 제반 업무를 마쳤다”고 원곡자와 합의를 마쳤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와 동시에 지금의 상황을 야기한 작곡가들에 대한 추후 조치 또한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일과 관련해 당사는 사실 관계를 바로잡아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그룹 NJZ(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42’를 발매해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싱어송라이터 겸 작곡, 작사가로 활동 중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 후 ‘Heaven’, ‘First December with You’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13일 첫 번째 EP 앨범 ‘Meanwhile’를 발매해 컴백을 알렸다.
하지만 해당 앨범 3번 트랙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 ‘Backseat’가 지난 2019년 발매된 아이작 던바의 ‘onion boy’와 유사한 것이 논란이 됐다. 원곡자인 아이작 던바가 “2019년 침실에서 쓴 자작곡을 완벽하게 도둑맞았다”고 이를 직접 지적하며 더욱 논란이 됐다.
이에 올리비아 마쉬와 소속사 측은 지난 24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직접 두 곡을 비교해본 결과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해석했다”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작곡 지분에 대한 협의, 크레딧 등록 등 필요한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아이작 던바와 팬들에 사과를 전한 바 있다.
올리비아 마쉬는 ‘Meanwhile’ 앨범에 수록된 5곡 모두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아이작 던바의 이름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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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오늘자 살목지 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