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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몬테'로 살다가 '에밀라 페레즈'로 이름도, 성도, 삶도 스스로 바꾼 사람의 이야기다. 기존에 본적 없는 스토리의 뮤지컬 영화. OST도, 연출 방식도 달라서 특별하다.
자신의 이기적인 선택도 결국 돈, 권력이 있으니까 가능했다는 사실. '성 정체성'만으로 설명하고, 또 이해 할 수는 없는 부분이다. 신분세탁이 아니라고 누가 100% 확신 할 수 있을까?
악인이 법이 아닌 자신 스스로 면죄부를 주고, 이후 정의롭게 베풀며 살아간다면 이전의 모든 악행이 없어지거나 흐려질 수 있을까? 좋은 사람으로만 기억되는게 옳은 걸까?
자신이 스스로 한 선택이지만, 선택 그 순간에 그리고 이후 절제력과 판단력을 잃는 순간 사랑하는 가족들을 더 불행하게 했다면 이것도 사랑일까?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모든 것에 동의할 수는 없는 그런 이야기다.
![[후기]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시사회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2/27/12/84cf83fe6d315c832e7319ff6b0a65fe.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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