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3 관찰일지
— 코드 (@code_th_txt) March 2, 2025
엘르 에디터님 한결같이 응원해주시고 불러주시고 애정해주셔서 감사하다 pic.twitter.com/Wew1Aslnaa
저는 17년차 피처 에디터로써 정말 많은 인터뷰와 촬영을 하고 특히 인터뷰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데요. 그걸 감안하고 봐도 태현 씨는 자기 이야기를 잘하고 현장에서 태도도 정말 좋습니다! 지금까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과는 다섯번 촬영을 진행했고, 연준씨 단독화보를 제외한 남은 촬영은 모두 태현 씨가 있었는데요. 첫 단독 화보로 인터뷰를 했을 때도 표현이나 자기 주관을 토대로 한 솔직함, 그럼에도 쓸 수 있는 프로페셔널한 워딩만 줘서 굉장히 재미있고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정말 공교롭게도 단체 화보를 제외하면 개인, 듀엣화보 때는 굉장히 작고 검소한... 정말 제대로 된 헤어&메이크업과 룸과 탈의실도 없는 공간들을 빌리게 됐었는데요. 그런 때마다 항상 결과물이 중요하죠", "잘 나오면 됐죠" 라고 이야기를 해 준 게 개인적으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극 ST인 저로써는 저 말들이 무엇보다 따뜻하고 핵심을 간파해준 것처럼 느껴졌어요. 또한 저는 태현 씨가 정 말로 팀과 멤버들을 사랑하고 그걸 개인적인 상태나 상황의 기복없이 표현 하는 멤버라서 항상 보면 웃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애정과 신뢰를 토대로 한 현실성과 객관적인 분석을 할 수 있는 멤버는 팀 전체, 그리고 팬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요! 멤버들의 특성을 정말 잘 파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고 격변하는 K-POP 세상 속에서 TXT라는 팀의 미래나 멤버들의 관계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다른 모아분들도 팀을 아끼는 태현 씨의 모습을 많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멤버들이나 팬분들이 말하는 사랑둥이'라는 표현이 정말 맞는 멤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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