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시사회 후기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3/05/4/df205c4d3a1c29f66fbb8f14ab25484a.jpg)
영화는 10년 만에 재회한 ‘니시카타’와 ‘타카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10년 전처럼 가끔은 답답하고 눈치 없어 보이지만 여전히 순수한 ‘니시카타’와
여전히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가 주변 인물들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고 찾아가는 과정이 아름답게 그려져
그 속에서 첫사랑의 풋풋함도 느낄 수 있었고 보는 내내 잔잔한 미소를 띠며 힐링 받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배경으로 보이는 섬마을의 모습은 참 아름다웠다.
(그래서 찾아보니 카가와현의 쇼도시마라는 곳이라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여행으로 가보고 싶을 만큼 아름다웠다)
만화 원작은 아니더라도 드라마를 보고 영화를 이어서 본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보고 나와서도 계속 잔잔한 미소를 띠게 하는 영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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