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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5/3/07) 게시물이에요
사건 개요 및 배경
뉴진스(현 활동명 NJZ)와 소속사 어도어의 법적 분쟁은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분쟁의 핵심은 전속계약 해지 여부와 독자적 활동 가능성을 둘러싼 갈등이며, 배경에는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 대표인 민희진 사이의 극심한 신뢰 훼손이 자리하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27일, 서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어도어가 소속사로서 기본적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계약상 위반사항을 14일 내 시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속계약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는 11월 13일 어도어에 보낸 내용증명을 근거로 한 입장이다.
이날 멤버들은 "2024년 11월 29일부터 뉴진스와 어도어 사이의 전속계약은 해지된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며, 어도어와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

어도어의 반격 및 법적 대응
이에 어도어는 즉각 반발하며 2024년 12월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의 입장은 일관되었다.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뉴진스 측의 계약해지 주장은 법적 근거가 희박하다.
전속계약의 핵심 의무인 수익 정산과 활동 기회 제공에는 아무런 하자도 없었다.
어도어는 뉴진스를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210억 원 이상을 투자했고, 각 멤버들에게 1인당 약 50억 원의 정산금까지 지급했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차별받았다’는 주장은 멤버들의 주관적 추측과 오해일 뿐이라는 입장을 견지했다.
2025년 3월 7일 첫 공판
3월 7일, 서울지법 제50민사부에서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는 양측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1. 어도어 측 주장 요지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는 법적으로 인정될 수 없다.
전속계약 핵심 의무인 수익 정산과 활동 기회 제공은 충실히 이행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210억 투자, 멤버당 50억 정산금 지급이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민희진의 요구로 방탄 뮤비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었다.
뉴진스가 주장하는 차별은 객관적 사실이 아닌, 개인적 추측과 의심에서 비롯됐다.
 타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의 매니저가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한 사건에 대해 허위 명분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며 아일릿 멤버와 인사를 나눈 CCTV 영상과 함께 민희진과 하니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또한 CCTV 영상을 의도적으로 삭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쌍방 불러놓고 조율하면 되는 사건”이라고 반박했다.  

2. 뉴진스 측 주장 요지
어도어는 소속사로서 신뢰 관계를 스스로 깨뜨리고, 관리 의무도 방기했다.
특히, 내용증명을 보낸 뒤 14일 내 시정 의무를 어겼으므로, 전속계약 해지는 적법하고 유효하다.
소속 아티스트 보호 및 평판 관리에서도 어도어는 심각한 책임 방기를 했다.
또한 멤버 혜인이 특정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된 이후, 르세라핌의 멤버 또한 해당 브랜드의 엠배서더로 발탁하였고 브랜드 측의 사과를 받았다며 이를 차별의 증거로 내세웠다.

핵심 쟁점 사례: 제주항공 참사 리본 사건
뉴진스 측은 구체적 사례로 2024년 12월 30일 출연한 TBS '제66회 일본 레코드 대상' 무대에서 있었던 사건을 언급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애도를 위해 검은 리본 착용을 희망했다.
그러나 하이브 측은 "일본 방송국이 문제 삼을 수 있다"는 이유로 리본 착용을 금지했다.
멤버들은 직접 방송국에 확인한 결과, 방송국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답변했다.
결국, 하니가 직접 급히 리본을 제작해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같은 무대에서 하이브 소속 르세라핌과 아일릿은 문제없이 추모 리본을 달고 출연했다.
뉴진스 측은 이 사건을 두고, "하이브 지시에 따랐다면 뉴진스만 추모 외면 그룹으로 몰리며 심각한 비난을 받을 뻔했다"며,
이는 하이브가 뉴진스를 내부적으로 견제하고, 평판을 의도적으로 깎아내리려 한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어도어의 추가 법적 조치 - 활동 전면 금지 가처분 확대
2025년 2월 11일, 어도어는 가처분 신청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기존의 광고 계약 체결 금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작사, 작곡, 연주, 가창, 음악 활동 전반과
그 외 모든 부수적 활동(인터뷰, 화보, 행사 참여 등)까지 전면 금지해 달라는 요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어도어는 3월 6일,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에서
뉴진스가 최근 신곡 발표 및 대형 해외 공연 예고 등 독자 활동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계약을 준수하며 어도어와 함께 활동하라는 취지로 가처분 취지를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활동 자체를 막으려는 것이 아니라, 계약 질서를 바로잡으려는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공연 주최 측 압박설이나 보복성 조치 의혹도 전면 부인했다.

뉴진스 부모 연합의 반박과 보복성 의혹 제기
그러나 뉴진스 멤버 부모 연합은 어도어 입장을 정면 반박했다.
어도어의 가처분 확장 조치는, 방시혁 의장이 '컴플렉스 콘서트' 주최 측에 압박을 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에 벌어진 일이다.
이는 사실상, 뉴진스의 독자 공연 시도를 막으려는 보복성 조치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리: 양측의 극단적 대립 구도

[정리글] 어도어 VS 뉴진스 가처분 공판 내용 요약 정리 (+ 멤버들 발언 종합 정리)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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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JZ) 발언 총정리
해린
“저는 저희의 성적을 깎아내리고 이미지를 망까뜨리는 하이브와 다른 레이블들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어도어의 태도를 보며 무력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어도어와 우린 계약을 했고 어도어로부터 보호받고 싶었다. 하지만 어도어는 하이브나 다른 레이블에 갈등을 일으키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우리에게 ‘안타깝지만 어떤 조치를 해줄수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해린은 “어도어에서 새로운 프로듀서를 구해준다고 하는 데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다니엘
“2024년 4월 처음 사건이 터졌을 때 컴백 준비를 하고 있었다. 컴백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힘들고 걱정뿐이었다”며 “(민희진) 대표님과 연락할 방법도 없고 너무 불안하고 걱정돼서 연습에 집중도 안 됐다. 그냥 하루하루 팬들만 생각하며 버텼다”고 호소하며 “꼭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혜인
“그 어떤 누구도 민희진 대표님처럼 멤버들 한명 한명 진심으로 아껴 주시는 분은 없다. 대표님과 멤버들이 다 같이 행복하게 준비하고 그려온 미래들이 정당한 이유 없이 순식간에 없어졌다”며 “아이돌이자 한 명의 인간으로서 앞으로의 날이 캄캄하고 막막하다”고 울먹였다.

하니
어도어, 르세라핌 등 하이브 타 레이블 소속이 민 대표에게 소송을 한 것도,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도 “우리의 가능성을 무서워해서”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민지
“하이브 데뷔 평가를 위해 연습생 기간을 1년 연장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타 그룹의 멤버들이 영입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데뷔가 이렇게 무산되는 건지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전했다.

다니엘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손을 들었다. 그는 “우리가 어도어에 돌아가면 어떤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다. 지금 21살인데 (계약기간 동안) 남은 5년을 다시 겪고 싶지 않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어도어와 함께할 마음이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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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 풀린 내용도 있는 것 같던데 결정문 궁금해지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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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언제나옴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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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단 1시에 또 있다고 했으니 정리한다고 고생했어 쓰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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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반증은 하나도 없이 반박만 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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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직접 정리한거야?
정성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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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다고 했는데 빼먹은거 있으면 추가할게 알려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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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도어측 뭐 준비는 해온건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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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시급이 백만원넘는 변호사들인데 열심히 했겟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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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김앤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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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ㅇ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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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거 결과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함 NJZ 뉴진스가 이기길 바람 제발 제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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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애기들 밥 챙겨먹어 고생많았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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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게 무슨 고생이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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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뉴진스애기들 괴롭히지말라고 진짜..맘아프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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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니 50억 민희진이 정산해준거 아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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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왜 짭도어가 해준 것처럼 선심 쓰는거야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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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리고 여기에도 지들이 빼돌린거 있어서 정산 문제 있을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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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하이브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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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이릿 매니저 전말은? 국감까지 간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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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일릿 매니저 사건 + 르세라핌 엠버서더 + 방탄 뮤비 지원 다 추가했어 됐지?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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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저건 사실을 다 추가한게 아니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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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약한건데 그럼 너가 직접 기사를 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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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역시 편파적으로 작성한거였구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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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너가 그렇게 느끼면 어쩔 수 없지 그럼 너가 요약 정리를 해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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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아니야 요약하느라 수고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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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NJZ가 이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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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와 리본 사건은 몰랐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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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리본사건 처음 알았는데 소름이긴 하네.. 진짜로 그냥 올랐으면 뉴진스만 엄청 욕 먹고 렉카들한테 얼마나 물어 뜯겼을지 상상이 안 가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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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누가보면 50억 용돈으로 준 줄 알겠네 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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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민희진의 요구로 뮤비 출연한거 맞네 뭔 허락도 안 받고 몰래 데려가서 찍었느니 뭐니 하더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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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댓글들 너무 재밌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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