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순관식이 염병천병하는커플이고 관식이가 애친자차라고 하길래
약간 동백꽃 비스꾸리하게 연애하는거 상상했거든? 애순이 성격이 좀 도도해보여서 오랫동안 튕길줄알았는데 응 아니야 고딩되자마자 뽀갈해버려
로맨스는 로맨스인데 워낙 시간배경을 길게 설정해가지고 로맨스라기보다는 인생이야기의 느낌이 엄청 나는게 진짜 예상밖임
물론 임상춘드라마 늘 좀 단순한로맨스가 아니고 인생의 쓴맛과 단맛 구수하게 비벼주기는 하는데 내 생각보다도 더 그러기도하고...이미 거진 다 본거같은데 뒤에 할 이야기가 훨씬 많이 있다고???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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