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킹, 불법침입 등 혐의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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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한 여성 경찰관이경찰 내부망을 이용해 유명 트로트 가수의 집 주소를 유출, 해당 주소에 찾아갔다가 검거됐다.
11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월 30대 여경 A씨를 스토킹과 불법침입,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는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 불법으로 침입하려 한 혐의 등을 받는다. A씨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이 집이 유명 트로트 가수가 사는 것으로 생각하고 불법침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집에서는 실제로 가수가 살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경찰청 소속인 A씨는 이미 지난해 경찰 내부망에서 유명 트로트 가수의 집 주소를 알아내고 찾아갔다가 직위해제된 바 있다. A씨는 결국 지난달 징계를 받고 경찰직을 잃었다.
김혜선(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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