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이준영부터 김선호까지, 여름과 가을·겨울 채울 배우들 https://www.maxmovie.com/news/441906?/
장혜진·이수경·이준영 2막부터 등장
[맥스무비= 조현주 기자]
영란의 중년 시절은 장혜진이 연기한다. 상길과 영란의 딸로 이수경이 등장해 애순과 그의 딸 금명과 대물림되는 인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애순과 관식의 딸 양금명의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애순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아이유는 1990년대 배경에서 성인이 된 금명까지 소화한다. 극중 애순은 광례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삶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엄마의 삶이 딸에게 이어진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애순과 닮은, 야무지고 똑똑한 금명은 대학교에 입학하고 애순과 관식은 금명을 자랑스러워한다.
금명의 사랑 이야기도 있다. 금명의 남자친구 박영범은 이준영이 맡았다. 1막에서 영범의 엄마는 금명을 며느릿감으로 탐탁지 않아 했고, 금명은 전화로 영범에게 이별을 통보하며 괴로워했다. 2막부터 금명과 영범의 이야기가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영범의 군 입대와 집안의 반대 등 애순과 관식 못지않은 러브스토리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신 스틸러로 활약하는 이미도 역시 2막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또 다른 배우 정이서는 가을에 해당하는 3막(9회~12회)에서 주요 배역으로 나온다고 알려졌다.
김성령, 김선호, 조재윤은 '폭싹 속았수다'의 특별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어떤 역할을 맡아 어떤 상황에서 등장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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