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20대 후반이고 동갑임. 대학교 신입생때부터 사귀어서 거의 싸운적도 없고 시댁도 좋은 분들이야
남자친구는 대기업 다니고 지금 1억 7천정도에 부모님이 5천정도 지원해주신다 하심
우리집은 그렇게 진짜 금수저 이정도는 아닌데 부모님 두분 다 전문직이시고 그래도 중산층 이상정도는 돼 결혼에도 내가 모은 돈 자체는 5천 조금 안되는데 부모님이 5억 가까이 지원해주실것 같아 아직 먼일이기는 하지만 외동이라 지금 부모님께서 경기권에 꼬마빌딩도 빚없이 가지고 계시는거 생각 안할 수 없고...
진짜 계산적으로 생각하기 싫고 남친이 가난한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데 결혼할 시기 되니까 계속 이런 생각이 드네ㅜ 남친 자체는 진짜 잘맞고 좋은 사람이야... 결혼도 하고 싶음 애초에 걸리는것도 이거 빼곤 전혀없을만큼 좋은데 결혼 전이라그런가 뒤숭숭한거같아....
아까 낮에도 한번 올렸었는데 의견 더 듣고싶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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