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홈에서 치욕적인 결과를 얻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을 상대로 전반 40분 황희찬(울버햄튼)의 선제골을 넣고도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4승 3무(승점 15)로 B조 선두를 지켰지만, 이번 홈 2연전에서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하고자 했던 계획은 무산됐다.
한국은 이태석과 오세훈, 이강인이 연달아 골대를 노렸지만 결정력이 떨어졌고, 오히려 후반 35분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어진 상대의 좁은 패스를 막지 못하고 알리 알 부사이디에게 골을 내줬다.
수비 2~3명이 앞에 있었지만 제대로 차단하지 못하고 그대로 허용했다.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B조 8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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