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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5/3/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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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 몰랐던 걸까? 뉴진스의 ‘탈 하이브’는 처음부터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였다. 계약 기간은 4년이나 남았고, 전속 계약이 해지될 만한 통상적 사유가 없었다. 수익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계약 내용이 불합리한 것도 아니고 소속사의 폭력과 착취 행위도 없었다. 지난 21일 법원이 뉴진스에 대한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건 그에 따른 논리적 결론이다. 민희진과 변론을 맡은 법무법인 세종도 이런 결말을 예상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전속 계약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하지 않고 독자 활동부터 강행하는 강수를 뒀던 걸로 보인다.

이 법적 분쟁의 점은 작년 9월 뉴진스 멤버들의 긴급 라이브 방송이다. 멤버들은 해임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복권시킬 것을 요구했고 독자 행보를 예고하는 통첩을 남겼다. 하지만 이건 진짜 시작점이 아니다. 뉴진스 역시 분쟁의 유일한 주체가 아니다. 뉴진스의 ‘탈 하이브’는 민희진과 하이브의 분쟁에서 촉발되었고 민희진이 선택한 최종적 출구다. 모든 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독립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을 상기해 보자. 뉴진스와 어도어의 소송전은 민희진의 ‘프로젝트 1945’가 처음 계획과 다른 형태로 실행된 결과인 성격이 있다.

이건 하이브의 무절제한 대처가 자초한 일이기도 하다. 실현 가능성이 희박했던 경영권 찬탈을 키워드로 언론 플레이를 한 것이 민희진에게 피해자의 지위를 점유하고 ‘하이브의 죄악’을 규탄할 명분이 돼줬으니 말이다. 이 상황이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이 없는 어도어에서 활동하는 걸 거부하는 명분으로도 이어졌다.

민희진과 하이브의 다툼이 ‘뉴진스 대 어도어’로 뒤바뀐 시점은 앞서 말한 뉴진스의 긴급 라이브 방송이다. 이후, 민희진은 전선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뉴진스가 등장해 싸움을 이어갔다. 어도어 대표에서 해임되며 제삼자가 된 민희진이 지금까지처럼 뉴진스의 행보를 지휘한다면 계약 기간이 남은 가수와 접촉하는 ‘템퍼링’ 논란을 부를 수 있고 이후의 법리다툼에서 불리해진다. 이것이 늘 민희진의 그림자가 드리운 그루터기에서 활동하던 뉴진스가 급작스레 ‘주체적 아이돌’로 거듭난 배경이다. 그 배후에서는 민희진이 외부의 사업가와 접촉하고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멤버와 하루 전날 회동했다는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제시되었다.

뉴진스 측이 택한 전략은 장외전이었다. 불리한 법정 싸움을 우회해 여론전으로 명분을 취하고 그 우위를 법원의 판단에 반영시키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그것이 라이브 방송부터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 뉴진스의 기자회견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이벤트다. 이 전략은 계약 당사자 간의 사적 분쟁에 '공적 문제의식'을 덧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일릿 매니저한테 들었던 것 같다고 기억하는 “무시해” 한 마디가 아이돌 인권 문제로 직결되는 논리적 도약을 통해서 말이다. 가처분 판결이 내려진 지금은 외신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이 패소한 사실이 “한국의 현실”이 되고 ‘케이팝의 어둠’처럼 묘사되는 논점 확장이 일어났다. 뉴진스 멤버들이 타임지 인터뷰에서 자임한 “혁명가”는 이 간극을 집약하는 어색한 단어가 되어서 밈으로 소비되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이 발휘한 카리스마를 따라 할 수 없었다. 뉴진스의 기자회견은 민희진의 기자회견만큼 강한 인상을 남기지도 크게 회자되지도 못했다. 기획사 대표이자 업계의 중역으로서 민희진은 갖가지 논점에 관해 다양한 온도차로 발언할 수 있었다. 뉴진스는 나이 어린 여성 아이돌이란 테두리 안에서 고정된 이미지를 통해 움직여야 했다. 스스로를 학대의 피해자로 규정짓고 자신들에게 ‘올바른 보호자’를 되돌려 달라고 호소했다.

그건 지금까지 민희진이 빚어 온 뉴진스의 이미지, 순수하고 수동적인 소녀상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인과관계다. 멤버 개개인이 그 이미지에서 벗어난 표정과 말투를 문득문득 노출했을 때, 안티 팬들은 “어른을 무시한다” “예의 없다”라고 헐뜯을 꼬투리를 포착해 갔다. 민희진 대표의 운신이 제한된 상황이 장외에서 승부를 보려 한 전략이 성공하지 못한 원인 중 하나다.

이 기나긴 싸움의 승자와 패자는 누구일까. 하이브는 뉴진스가 탈출하는 것을 저지했지만 그것으로 자축하기엔 사회적 위신이 크게 깎였다. 뉴진스는 길지 않은 아이돌 활동의 가장 중요한 단계에 시계가 멈춘 채 본안 소송을 기다리게 됐다. 승자가 없어 보이는 전쟁터에서 전리품 하나라도 챙긴 사람은 민희진이다. 그는 예의 그 기자회견을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사회적 저명인사가 됐다. 과정이야 어찌 됐건 열망하던 대로 하이브를 빠져나오는 결말도 얻었다. 기획자의 인생은 아이돌의 인생보다 길기에 투자를 받아서 회사를 세우고 새 아이돌을 기획할 수도 있다. 뉴진스 팬덤은 곧 민희진의 팬덤인 성격이 강해서 장래에도 그를 따라오는 자산이 될 것이다.

뉴진스가 전면에 나선 것은 이 모든 분쟁의 온전한 당사자라서가 아니라 민희진과의 ‘운명 공동체’ 때문이다. 사태를 결판 짓는 주인공처럼 등장하며 그전까지 자신들과 무관하게 축적된 분쟁의 압력까지 감당하게 됐다. 법정에서는 하이브 소속 타 아이돌 그룹을 거론하는 바람에 “뉴진스 멤버들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아이돌은 죄가 없단 말 하지 마라”라는 프레임이 조성됐다. ‘주체적 아이돌’은 케이팝의 클리셰가 됐고, 사람들은 아이돌을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토록 첨예한 현실에서 아이돌이 전면에 등장할 때, 그들을 어디까지 보호하고 어디서부터 권한과 책임을 찾을 수 있을지는 머리 아픈 문제다. ‘뉴진스 맘’이라 불리는 인물과 종속적 관계성을 맺고 바로 그 지점이 팬들에게 애호되던 케이스라면 더더욱 그렇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관점을 편리하게 바꾸며 자신에게 맞을 때는 나를 어린아이처럼 대하고 더 편리할 때는 어른처럼 행동하기를 기대한다"는 혜인의 타임지 인터뷰는 케이팝 산업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은 물론, 다름 아닌 민희진 스스로에게 무겁게 돌아가야 할 말이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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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기사 잘 썼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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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는말이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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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말이라 더 암울해지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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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 모든 사태를 ㅁㅎㅈ이 예상 못했을거라 생각하지 않음. 돌아가는 진행상황을 보면 템퍼링 맞지뭐. 그렇게 흔들어대서 못 돌아가게 했으니. ㄴㅈㅅ 본인들이랑 음악 좋아하던 팬들이 불쌍. 피해받은 다른 돌들과 팬들도 불쌍.....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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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이게 뭐냐
앞에서 쇼하던 사람은 사라지고 애들만 이 난리야
ㅁㅎㅈ 믿으면 안된다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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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진짜 어디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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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본인들이 대퓨님 없으면 안 하겠다는 걸 뭐 우뜩하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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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꼭 이렇게 비꽈야 속이 시원하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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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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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비꼬는게 아니라 뉴진스가 한 말 아니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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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6의멤버라고 법정에서 판사한테 한말 아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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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첨부 사진(내용 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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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22뉴진스는 6명이라고 했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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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맞말인데 왜 긁히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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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33 못 놓는 건 얘들인데 이젠 딱히 안타깝지도 않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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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44 지금까지 본인들이 한게 다 누군가 시켜서 한건 아닐거 아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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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뉴진스 멤버에도 포함된다던 그 대퓨님
온갖 연예인 머리채 잡으면서 언플 다 하시던 그 대퓨님은 일 벌려 놓고 대체 뭘 하시는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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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다 읽으니까 씁쓸하네 역시 현실에 명확한 선악 구분 같은 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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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냥 순진한 뉴진스만 불쌍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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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진짜 어느순간 사라졌음 아니 왜 애들을 앞장세워서 저러는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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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구구절절 맞는 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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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하이브가 뉴진스한테 잘해줬으면 될일을 왜 민희진탓을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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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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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방씨가 뉴 차별했잖음 무시도 한거 모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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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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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민희진 배임기사내면서 뉴진스 같이 죽이려고 한건 기억이 안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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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긴데 문장이 깔끔해서 확 읽었다 잘 썼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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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맞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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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오면 템퍼링이라 패고 안나오면 안나왔다고 패고 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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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당연한거 아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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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ㄹㅇ 정작 민희진은 그래서 뉴진스 언급하더니? 근데 왜 뉴진스는 민희진을 못 ㅇ놓고 재판장에서도 그러고 있는지 왜 아무도 이상하다를 못 느끼는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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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민희진보다 계약상 불리한 위치에 사유도 부족하면서 앞서고 있는거임 대체 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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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글 찬찬히 다 읽어봤는데 이게 딱히 어느 한쪽을 규탄하는 것 같진 않은데 댓글은 그렇지 않은 느낌이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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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이게 뉴진스나 민희진이 잘못했다고 하는 글도 아닌데 대뜸 뉴진스 팬덤 욕은 왜하는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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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애초에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멤버들 거론할 때부터 불안했음 진짜 어른이었다면 자기 싸움에 애들 끼워넣지는 말았어야지 거기에 말려들어서 뉴진스 애들이 직접 라이브 방송 켰을 때부터 그냥 끝... 정작 지금 민희진은 아무 말 없는게 참 뭔가 싶어 ㅋㅋㅋ 애들 앞세워서 방패막이하는거지 이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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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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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뉴진스 ㅎㅇ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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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애초에 같은 법무법인을 쓰면 안 됐음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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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렇게 세종 거리는데 정작 세종에서 계약해지 문서 작성해준 거 수정도 안 하고 하이브 보내는 바람에 탬퍼링 증거만 추가되고 지금 행보가 계약해지 소송하는 뉴진스한테 유리한 행동이 하나도 없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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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필력 미쳤네ㅋㅋ
이렇게 글 쓰고 싶다

뉴진스입막단은 이런글도 하이브알바라고 하려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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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솔직히 민희진이 뉴진스 제6의 멤버면 이럴 때 본인이 나서서 애들 방패막이가 되어주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득 본 사람은 민희진 하나 뿐이라는 기사 내용이 되게 인상적이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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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맞는말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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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진짜 민희진은 어디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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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그니까 진짜 어디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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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궁금 첫스타트는 민희진vs하이브였자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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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언제는 어른을 자처해 내가 낳은 거 같다고 말했던 민은 어디 가고 아이로 그려지던 애들이 이젠 전면에 나서서 방패가 되어야 하냐 어른들은 대체 어디 가고 애들이 싸워? 진짜 비겁하다...그리고 누가 봐도 끝이 뻔한 싸움에 왜 이렇게 구는지 에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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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일벌릴때는 제일 앞장서서 나오더니 지금은 왜 말 한마디 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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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일은 일대로 다 벌려놓고 자기만 쏙 빠지고 모든 화살은 뉴진스가 다 받는데도 말 한마디 안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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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난 njz 지지하는 편인데, 민희진 혼자 쏙 빠지는거 너무 짜증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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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처음부터 뉴진스 전면에서 세우지 말라고 했는데 그때도 방시혁 부인 소리나 듣고 안타깝다.. 진짜로 뉴진스를 위한 말이었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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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그래도 뉴진스가 입는 피해가 최소화됐으면 좋겠음 정말로... 아무리 성인 몇 있다지만 사회를 다 알기엔 너무 어린 나이 맞으니깐 직접 나서게 된 게 이 친구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주변 어른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잘 잡아주었으면 좋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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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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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금에 와서 그래보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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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이거도 마플되나 함 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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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그니까 결론은 민희진만 승리자 이런기사네
하이브도 뉴진스도 피해입었지만 하이브는
대기업이니 그냥 지나갈일인데 뉴진스만 새된거같다 이게 맞는거야 진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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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기자 천재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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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아이돌 수명이랑 이미지 생각했을 때도 아이돌이 직접 전면전 해서는 안됐음.. 걍 아무것도 몰라요 느낌으로 활동했어야한다고 생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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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정곡을 찔렀네.. 민희진 어디갔누? 기자회견 안하나
뉴진스 멤버들 언급하지말라면서 아일릿 르세라핌 다 소환하더니 결국 법정 가는 사진은 뉴진스만 남았어
초반엔 아이들을 꼭두각시처럼 앞세워서 자신 투영하더니 중요할땐 숨어서 나오지도 않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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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이렇게 결국 아이돌들만 피해본거임
뉴진스도 이번 일로 인해서 이미지 안좋아졌고 르세라핌, 아일릿도 계속 욕먹었잖아
어른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볼 생각은 안하고 방패막이로 세워버려서 아이돌들만 피해입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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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그냥 뉴진스 음악이나 계속 듣고 싶었는데 다 불투명해졌네… 뉴진스는 계약 해지 주장하면서 이미지 소비만 되고 얻은 게 없어 보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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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맞는 말이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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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기사가 핵심만 찔렀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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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뉴진스가 전면에 나서더라도 진짜 독자적으로 움직여야 했어
같은 법무법인에 민희진이랑 같이 움직인 정황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싹 다 불리한 증거인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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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첫문장부터 걍 다 내 마음 갖다박은줄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배임 혐의만 제대로 걸렸으면 뉴진스 이미지 손상없이 그냥 민희진만 템퍼링 의혹으로 종결됐을거임 이미 뉴 안에 민 있다 부터 망함...
그동안 무당친구랑 짝짝꿍하며 요령대로 요리조리 빠져나간줄 알았지만 아무래도ㅠㅠ 증거는 만든다고 생기는게 아니니까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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