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이슈] "잠시 안녕"일까…뉴진스 향한 법조계 시선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3/25/17/e2d016ea842be983685735b304b073ae.jpg)
뉴진스의 행보를 두고는 여전히 여러 목소리가 공존한다. 그러나 법조계에선 당장 향후 활동은 불투명하다고 바라보고 있다. 가처분이 인용된 뒤 스케줄을 강행한 것과 관련해, 사전에 잡힌 스케줄이라 불가피했다고 하더라도 법적으론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석했다. 또한 해당 행사에서 NJZ의 새로운 굿즈를 제작 및 판매한 것 역시 마찬가지다. 멤버들은 25일 입국 공항패션에도 NJZ 모자를 착용하며 여전히 같은 마음이란 심경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뉴진스 사태에 대해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변호사는 “홍콩 스케줄을 소화함으로 인해 뉴진스가 더 불리해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가처분 인용 판결이 나면서 어도어 없이 활동하면 안된다고 한 상황 아닌가. 다음날 공연을 강행한 것은 고의성이 있다고 비춰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결국은 법원의 결정과 판결에 대한 건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해야하는데, 임의로 무시하게 될 경우 본안 판결에서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 소송이 여러개여도 결국은 전속계약 유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라며 “멤버들이 한 기자회견 이후에는 활동을 멈췄어야 했다. 아이돌로서의 활동을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은 이해된다. 그럼에도 적극적으로 새 스케줄에 임한 건 신뢰관계 파탄으로 인정될 수 있다. 이전까지만 해도 뉴진스는 민희진과 어도어 사이의 경영권 분쟁에 희생된 피해자로 보였다면, 이번 스케줄로 인해 달리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뉴진스 측이 제일 걱정해야하는 건, 아직 어도어가 계약해지는 안한 상황 아닌가. 어도어가 NJZ의 홍콩 스케줄을 이유로 계약해지 의사를 내고, 위약금 소송에 들어가면 어마어마한 위약금을 물게 될 수도 있다. 본안 소송으로 갈 경우 2년 가까이 긴 법정싸움이 이어질 수 있고 그렇다면 그 때까진 활동을 하기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lJkv5WW

인스티즈앱
취향 탄다는 원룸 통창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