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뜬장에서 피부가 찢겨도…불길 속 새끼 지켜낸 백구 '금순이'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3/26/20/d7535177cda7352a062d3187926f26a2.jpg)
![[잡담] 뜬장에서 피부가 찢겨도…불길 속 새끼 지켜낸 백구 '금순이'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3/26/20/cfd799357816d8dd9e56547706dc9d35.jpg)
불길이 할퀴고 지나간 흔적이 생생한 뜬장 안에는, 굵은 쇠줄에 묶여 도망칠 기회조차 빼앗긴 어미 개와 새끼들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어미 개는 불길 앞에서 새끼를 지키려 피부가 찢기고 벗겨질 때까지 필사적으로 몸부림친 흔적이 역력했다고 전했다.
문 앞에는 이미 생명의 불꽃이 꺼져버린 작은 새끼 한 마리가 잿더미 속에 누워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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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측은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강인하게 새끼들을 지켜낸 엄미 개에게 '금같이 귀하게 살라'는 소망을 담아 '금순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동물이 너무 많다"고 호소했다
금순아 이제 행복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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