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헌법재판관 재산공개 1등 이미선 75억-꼴찌 김복형 7.5억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3/27/10/331c1948d14a485d924193dab2b68f6f.jpg)
헌재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창종)는 27일 정무직 9명과 1급 이상 3명 등 총 12명의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 12명의 재산 평균은 지난해보다 9억 4316만 원 늘어 23억 535만 원이다.
문 대행은 지난해보다 2947만 원 늘어난 15억 4379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부산진구와 동래구에 아파트가 있고, 부친의 경남 하동군 단독주택 등 건물 가액은 총 5억 4630만원이다. 배우자 명의 경남 김해시 토지와 부친 명의 하동군 토지 등 4억 4496만원 상당도 보유하고 있다.
헌재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이 재판관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3억 900만 원 증가한 75억 2366만 원이다.
정정미 재판관 재산은 27억 6579만 원으로 1억 5436만 원이 늘었다. 경북 청도군 토지 4625만 원, 대전 아파트 두 채 등 건물 자산 13억 4208만 원, 예금 13억 2365만 원, 배우자 명의 상장주식 3850만 원 등이다.
정형식 재판관은 24억 8878만원을 신고했다.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등 건물 자산 16억 2770만 원, 예금 8억 5014만 원 등이다. 작년보다 3억 5800만 원이 늘었는데, 모친 사망으로 분당 정자동 건물 일부를 상속받았다.
김형두 재판관의 재산은 1억 2144만 원 감소한 23억 1054만 원이다. 전북 정읍시에 1억 1433만 원 상당 토지를 상속 받았고, 송파구 잠실동에 본인 명의 아파트와 신천동 모친 명의 아파트 등 건물 자산은 31억 8400만 원이다. 예금 5억 6294만 원, 유가증권 5463만 원 등도 보유하고 있다.
정계선 재판관은 17억 6819만 원을 신고해 작년보다 8억 1283만 원이 줄었다. 정 재판관은 부부 공동명의 반포 연립주택 등 건물 자산 15억 3100만원, 토지 1억 6140만원, 예금 4억 3776만 원 등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2021년식 스파크 차량 가액은 702만원이다.
김복형 재판관은 재산 7억 5853만 원을 신고해 재판관들 중에선 가장 적었다. 작년보다도 302만원이 줄었다.
김 재판관은 배우자 명의 서울 동작구 상도동 아파트 9억 1900만 원, 예금 5629만 원, 증권 171만 원 등을 신고했다. 김 재판관 배우자는 스텔라루멘, 위믹스클래식, 페이코인, 아쿠아 등 가상자산 50만원 상당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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