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인지 후 증거물 응급채취
“장제원 추행 시도 상황 등 담겨”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준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측이 동영상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서 등 증거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고소대리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성폭력 사건은 사건 특성상 객관적, 직접적 증거를 확보하기가 어렵지만 이 사건 피해자는 사건 당일 해바라기 센터를 방문해 관련 검사를 받았고, 그 내용은 국과수 감정결과지에 담겨 있다”며 “또한 촬영된 영상에는 장 전 의원이 피해자 이름을 부르며 심부름을 시키는 상황, 추행을 시도하는 상황, 피해자가 훌쩍이는 목소리로 장 전 의원에게 응대하는 상황이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장 전 의원이 고소인이게 ‘나 하루 종일 마음이 너무 힘들다. 내일 꼭 출근해라’ 등 내용이 담긴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9990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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