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프로듀스 48', NMB48 출신인 시로마 미루가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한국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의 한일전 2차전 시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표 감독은 "대표팀도 매번 선발할 때마다 새로운 선수들로 구성한다. 그 이유는 선수들의 경기력, 컨디션이 그때그때 시기마다 다르고 새로운 선수들도 유입이 되기 때문에 14명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거나 혹은 일본을 상대로 우리가 갖고 있는 약점을 만회해 주거나 특징 있는 선수들 위주로 14명을 선발했다"라고 밝혔다.
마에조노 감독은 "선수 한 명을 바꿀 거다. 그분은 일본에서 연예인 활동을 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연예인 활동을 해왔다. 마시마랑 동갑이다. 사오리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니까 이 유니폼을 새 선수한테 직접 전달해달라"라고 요청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회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에는 "일본 대표팀 새 멤버"라는 자막과 함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도 해 봤으니까 경쟁에 강할 것 같아"라는 멘트가 등장한다.
이어 일본 대표팀 새 멤버로 시로마 미루가 등장하며 "자신 있어요"라고 답했다.
2011년 1월 NMB48로 데뷔한 시로마 미루는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2021년 8월 NMB48을 졸업했으며, 2022년 7월 싱글 1집을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166회는 오는 9일(수)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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