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미혼 여성에서 산부인과를 찾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임신 출산 등 기혼 여성을 위한 병원이라는 선입견이 큰 탓”이라며 “실제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여성 80% 이상이 산부인과는 일반 병원에 비해 꺼려진다고 응답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또한 “산부인과라는 명칭은 여성을 부인으로 칭했던 일제 잔재”라며 “여전히 여성 건강과 질환을 부인병으로 부르는 시대착오적인 인식이 여성 청소년과 미혼 여성의 병을 키우고 있다. 과거에도 진료과목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정신과를 정신건강의학과로 바꾼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명칭 변경부터 시작해 혼인과 출산 여부,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이 안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진찐 좋은거 같음ㅇㅇ

인스티즈앱
어제밤 석촌호수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