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놀토갈토 사라지기 거의 막바지 쯤에 무슨 점심때 노을 지는 것처럼 세상이 누래져갖고 하교한 거 아마 황사였겠지.. 학교에 박쥐도 들어오고 암튼 괴상한 일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