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밑에 드라마, 연예인 언급 할게
나 평범한 시민1인데 인티를 알게된지얼마안됐고
주위에는 칭찬 많이하고 다니지만 이렇게 커뮤?!에
글은 첨 써봐!
요즘 내 알고리즘에 공항 아이돌 민폐, 촬영장 스텝민폐 경호원 민폐이런게 막 뜨는데 갑자기 10년전?쯤 일화가 생각이 나서 올려본다! 바이럴은 절대아님~!
나 친구랑 동네 골목 산책하다가 엄청 사람이 모여있는거야. 촬영하고 있는거 같았는데 그 길로 안지나가면 되게 돌아가야하는 상황이었음. 그땐 그냥 … 뭐 고딩이어서 아 그냥 돌아가야지 뭐 하는 마음으로 친구랑 “야 돌아가자 걍…” 하고 갈라는데
거기 촬영 스탭(?)분이
주민이세요? 지나가세요! 하시더니 엄청 크게 ”여기 동네 주민분들 지나가게 길 좀 틉시다~~~~~“ 막이러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민망해서 ..
그렇게 막 겁나 쇽쇽가는데 그 연예인 남주 분이 갑자기 우리한테 와서 “안녕?” “어디가?? ㅎㅎ” “나누군지 알아요?? 잘가요~~~~~>_” 막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ㄹㅇ 뭐지 싶고 너무 놀라서 대답도 못하고 우리다같이 호다닥 도망 왔던 기억이있거든…
그 드라마는 ‘치즈 인 더 트랩’ 이고, 우리따라오면서 인사했던 남주 배우분은 ‘서강준’ 님 이었어~~~~~
인상도 서글서글하시고 되게 매너있게 장난치는? 느낌이어서 그뒤로 응원하게됐어! 요즘 안나오셔서 좀 서운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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