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OREA OST CONCERT(이하 2025 KOSTCON)의 출연진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8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필리핀, 아랍에미리트,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개국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KOSTCON은 K-드라마를 중심으로 한국 콘텐츠가 지닌 감동을 무대 위에서 재현하는 글로벌 공연 프로젝트다. K컬처의 인기가 아시아 전역에서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대중문화의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지난 3월 공식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출연진은 국내에서 이미 폭넓은 팬층과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들로 구성됐다. 린, 김범수, 케이윌, 소유, 헤이즈, 멜로망스, 이무진이 무대에 오르며, 각국 현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기획을 주도하는 하이파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캘리브리티 월드와이드는 “2025 KOSTCON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며, “드라마의 감동, OST 음악이 주는 감성을 조화롭게 엮어내 한국 문화의 울림을 아시아 무대에 다시 한 번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자카르타(8월 2일)를 시작으로 마닐라(8월 6일), 두바이(9월 5일), 방콕(9월 13일), 페낭(10월 25일)까지 이어진다.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투어에는 총 5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5 KOSTCON은 현지 팬들과 함께 한국 드라마를 넘어 K-OST의 정수를 나누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퍼블릭뉴스/퍼블릭뉴스통신/퍼블릭경제 성진균 (Kevin J. Su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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