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첫 연기 도전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8일 리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를 믿고 무크 역할을 주시고 그녀의 캐릭터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신 마이크 화이트님께 감사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쇼에 이렇게 놀라운 배우들과 함께 첫 연기를 하게 되어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그리고 제 문화를 공유하고 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고 ‘화이트 로투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리사는 “무크는 제 자신과 제 능력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방식으로 제 인생을 바꿔 놓았다”며 “제 일요일 밤은 많이 공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마음을 다해 ‘화이트 로투스’를 마무리 한다”고 덧붙였다.
‘화이트 로투스’ 시리즈는 지난 2021년 시즌1, 2022년 시즌2가 공개된 시리즈물로, 초호화 호텔체인 화이트 로투스에서 일주일 동안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시즌3은 태국을 배경으로 하며, 국적이 태국인 리사가 캐스팅돼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은 작품으로, 지난 2월 16일 첫 방송됐다. 리사 외에 제니퍼 쿨리지,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테오 제임스, 오브리 플라자, 시드니 스위니, 머리 바틀렛, 코니 브리튼, 제이크 레이시 등이 출연했다.
리사는 지난 2월 28일 에는 ‘Rockstar’부터 타이틀곡 ‘FXCK UP THE WORLD (Vixi Solo Version)’까지 총 12개의 곡이 수록된 첫 솔로 정규 앨범 ‘ALTER EGO’를 발매했다.
‘화이트 로투스’ 시즌3은 지난 6일 8부작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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