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제주시 오등봉공원 내에 공급 중인 ‘위파크 제주’가 계약 고객을 위한 대규모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오등봉아트파크㈜는 26일 오후 7시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위파크 제주 계약 고객을 초청하는 ‘위파크 제주 슈퍼 콘서트 & 디너’를 연다.
이날 콘서트에는 트로트 여왕 송가인을 비롯해 여성 듀오 다비치, 소울 디바 박정현, 록밴드 FT아일랜드 등 대중적 인기를 갖춘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현장에는 위파크 제주 계약 고객과 동반 손님만 참석할 수 있다. 제주에서 아파트 계약자를 상대로 대형 문화공연을 개최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시행사는 콘서트에 앞서 식사도 제공하기로 했다.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는 제주신화월드 뷔페에서 무료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오등봉아트파크 “계약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대형 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약 고객을 위한 고품격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위파크 제주는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으로 추진되는 아파트 건설사업이다. 전체 공원면적 76만 4863㎡ 중 9만 5426㎡ 부지에 총 1429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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