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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나큰' 김현종이 연습 중 부상을 당해 대만 콘서트에 불참한다.
10일 크나큰의 공식 계정은 "오는 12일 대만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에 멤버 김현종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다. 공연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지했다.
크나큰 측은 "김현종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한다. 콘서트는 이동원, 정인성, 김지훈 세 멤버로 진행된다"라고 알렸다.
김현종은 개인 계정에 입원한 모습을 게시하며 "걱정하지 마라. 금방 회복하겠다"라며 팬들을 위로했다.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 팬들의 걱정이 커지던 와중 대만 매체 'ET투데이'가 김현종이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현종은 연습 중 실수로 넘어졌다고 한다. 김현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에 전념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1998년생 김현종은 지난 2015년 그룹 '로미오'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현경'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187cm라는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한 김현종은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김현종은 2017년 JTBC 서바이벌 예능 '믹스나인'에 참가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최종 17위를 기록했다.
김현종은 현재 220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023년 12월 그룹 '크나큰'의 멤버로 합류해 새출발에 나섰다.
이번 부상으로 이틀 뒤 콘서트에서 모습을 볼 수 없게 된 김현종이지만 팬들은 그의 빠른 회복과 건강한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크나큰의 세 멤버는 열정적인 무대로 김현종의 빈자리를 채우며 대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킬 예정이다.
조은지(jej2@tvreport.co.kr)
사진= 김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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