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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가 나영석 PD와 어색해졌다고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보글보글'에는 이영지, NCT 마크, 나영석 PD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지는 나영석 피디에게 "제 용도가 뭐냐"라며 자신이 마크 편에 나오는 이유를 물었다. 나영석은 설명하려고 시도하다가 "다 까놓고 예기하겠다"라면서 핑계를 포기한 후 "마크 씨 섭외가 들어왔다. 전 마크 씨를 잘 모르는데, (피처링한) 영지가 마크를 잘 아니까 같이 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자신의 소행임을 고백했다.
이영지는 "어제 갑자기 나 피디님이 '나 마크 씨를 잘 몰라. 잘 부탁해'라고 연락을 하셨다. 저도 잘 모르는데"라고 폭로했다. 나영석이 "네가 나보단 잘 알겠지"라고 하자 이영지는 "전 엄청난 팬이었으니까"라고 밝혔다.
![[잡담] 이영지 "나영석PD 어색해졌다•••아버지→팔촌으로" 고백 ('보글보글')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4/11/19/b224bb4d760568fb1bc0e9345e4393a1.jpg)
나영석은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야. 나 낯가리잖아"라며 어색해했다. 그러나 이영지는 "저도 너무 어색하다. 저도 솔직히 나 피디님 좀 어색하단 말이에요"라고 고백했다. 이영지는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눈물 흘리시고 나서 나 피디님 어색해졌다. 피디님한테 눈물 보이고 나서 거리가 멀어졌다"라며 "아버지 같은 존재에서 팔촌 같은 느낌으로 멀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나영석은 이영지가 MC를 맡았던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마지막 회에 출연했다.
나영석은 '이영지의 레인보우'처럼 진행하라고 떠넘겼고, 이영지는 "피디님이 너무하다고 느낀다. 저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서 '네가 다 해라'라고 한다. 제가 전문 MC도 아니고"라고 밝혔다. 그러자 나영석은 "난 전문 MC야?"라고 했지만, 이영지는 벌떡 일어나 "피디님이 이제 전문 MC다"라며 나영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을 읊으며 반박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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