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훗날
아이유에게도 언젠가는 관식이같은 사람이
박보검에게도 언젠가는 애순이같은 사람이
옆에 있어주기를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
관식이처럼 묵묵하게, 하지만 행동으로 늘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사람
애순이처럼 온전히 내 편이 되어주고, 내가 한 선택들을 믿어주는 사람
그리고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요즘같이 혐오가 가득한 세상에, 덩달아 목소리 높여서 화내고 미워해야 힘을 갖게 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어쩌면 미움보다도
사랑의 마음하나가 작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더 큰 세상을 변화시킬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요새 세상이 뒤숭숭하기만 한 일들만 가득해서 내안의 화가 막 샘솟고,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해졌었는데
이런 시기에 내 마음을 정화시키는 콘텐츠가 나와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될줄은 몰랐네..
암튼 지금 대한민국의 시점에 정말 중요한 화두를 던지는 드라마였다고 생각이 든다..
![[잡담] 오늘 폭싹 정주행했는데 마지막에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3/31/23/dc81e316cfabf8e1264fdf5dacba864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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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