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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은빈은 ‘하이퍼나이프’에서 가장 힘쓴 장면에 대해 “마지막 8부에서 양 경감을 죽인 뒤 선배님과 대치하는 장면은 이틀 동안 촬영했다. 그 장면을 정말 잘하고 싶었다. 대본이 나온 것을 보고, 이 장면을 보기 위해 이 드라마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달려왔다는 것을 연기로 설명해 줘야 한다는 직감을 받았다. 이 장면이 ‘하이퍼나이프’를 되돌아봤을 때 꼭 남았으면 했다. 웬만하면 부담감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데 책임감이 들었다. 그 장면을 봐야 감정선이 정리되고 해소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이어 “선배님과도 그 장면을 잘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가장 클라이막스를 해뜨기 직전에 찍느라, 그 이틀이 세옥의 사투이기도 했지만 박은빈의 사투이기도 했다. 덕분에 감정을 오롯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 시청자 분들이 눈물이 난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이 장면을 보여주기위해 달려왔다는걸 연기로 설명해줘야한다고 생각했대
여기서 세옥 빙의수준으로 잘했다
너무 잘했어 울었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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