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 '냉터뷰'에 출연한 방송인 덱스를 향한 악성 댓글이 결국 법적 조치로 이어졌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상에 "덱스 욕했다가 모욕죄로 고소당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냉터? 그거 여배우들만 나와서. '그냥 죽O'라고 댓글 썼다가 고소당했다. 진짜 욕이 아니라 부러워서 한 밈이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수사관도 "텍스트만 보면 명백한 욕설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덱스 측에서 대규모 고소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도 전해졌다.
작성자는 "남자가 대부분인 사이트에서 부러워서 댓글 쓴 걸로 고소당하니 어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를 접한 대중은 오히려 비판의 목소리가 높이고 있다. "저런 욕을 밈이라고 생각하는 게 이미 수준 보여", "부러움의 밈이 뭐냐", "욕하지 마라", "덱스 드디어 고소하나 보네" 등 냉소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덱스는 채널 '태계일주 베이스캠프'를 통해 공개되는 동명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지난 15일 올라온 "뭔 말이야"라는 영상에서 MC 기안84가 "'냉터뷰' (게스트) 한두 분만 (초대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을 때 덱스의 '철벽' 반응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채널 '일일칠 - 117'의 코너 '덱스의 냉터뷰'를 진행하는 덱스는 "뭔 소리야, 이 형은!"이라며 "난 번호도 없다. 게스트 번호를 얻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3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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